예전에 제가 설계하고 기획하였던 태국 촌부리 지역의 부라파(Burapha)에 있는 골프장(48홀) 내 주택입니다.
지금 관광객을 위한 팬션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고 있고, 일부 방은 서양인들이 거주하고 있죠.
동영상으로 구성하였던 것이랍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 사이로 밝게 빛나는 달 (0) | 2009.08.04 |
---|---|
우리집 옆의 산책로 (0) | 2009.07.26 |
창고 앞의 잠자리떼와 닭장에 갓 깐 병아리 (0) | 2009.07.21 |
'송가옹기' (0) | 2009.07.12 |
계곡에서 발 담그기를 즐기는 분들 (0) | 200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