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정자 옆 계곡에서 발을 담그는 두 분입니다.
오늘 토요일에 오셔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네요.
이 분들 중 한 차량은 서울서 5시간을 오셨나고 합니다. 올해 중 가장 차가 밀린 날이었나봅니다.
아, 앞의 이 여자분 40 중반에 다가선 미혼이라고 합니다. 누구 혹시 관심 없으신가요? ^^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약초백숙과 닭볶음탕을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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