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들과 산행. 버섯이라곤 없고..... 7시가 안 된 시각 한 선배님께서 전화를 하신다. "엉, 합류할려고 하는데..." 그렇게 잠에서 깨어 약속장소로 가니 거진 시간을 맞춰 도착하십니다. 두 분이 먼저 와 계시고, 전화하신 선배님은 가장 먼저 오셔서 다른 휴게소에 계시고... 또 두 분이 연이어 오신다. 용문 시내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산행.. 산행 200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