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삼, 인삼, 장뇌삼을 쉽게 구별해 보세요. 산삼, 인삼, 장뇌삼의 차이는 뭘까요? 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야생초라고 한다면, 인삼은 밭에서 대량으로 재배되는 원예식물이라 할 수 있을는지요? ㅎㅎㅎㅎㅎㅎ 모두 같은 두릅나무科의 식물이고, 어릴 때는 소엽이 3개로 갈라지다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5개로 갈라지는 것이.. 나무, 풀과 꽃 2014.02.21
(펌)'토종' 털개회나무는 어떻게 미스킴 라일락이 됐나 - 오마이뉴스 구상나무와 라일락을 통해 본 종자 주권 상실의 슬픈 현실 겨울 덕유산(향적봉)을 올랐습니다. 눈 덮인 겨울산의 정취는 색감의 절제에 있습니다. 한국화 중·남종화의 수묵 농담을 떠올립니다.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 그래서 겨울산의 묘미는 차분한 기분에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라고 봅니.. 나무, 풀과 꽃 2009.12.31
칡꽃 이용하기(차, 발효효소, 술) 칡꽃의 효능 숙취 해소(술독 구토, 구역질, 식욕부진, 장출혈)에 좋다. 갈화는 동의보감, 중약대사전 등에 주독을 풀고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알려져 있다. 갈화에 함유된 로비닌, 이소플라본 등의 성분은 알콜의 분해대사를 촉진하여 숙취제거 및 간기능 보호작용으로 그 약리적 기능이 알려져 있다... 나무, 풀과 꽃 2009.08.12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캘리포니아 세코이아 국립공원에 있습니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남단에 위치하죠. 나무 이름은 General Sherman. 구한말,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와 신미양요를 일으켰던 미국 선박 이름과 같습니다. 1879년에 세코이아를 탐사했던 Wolverton이라는 사람이 발견했는데 군인출신이었.. 나무, 풀과 꽃 2009.07.23
[유기농 이야기]백합 구근은 언제 심을까(2008/10/27)- 퍼옴 아래의 글은 한겨레의 한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퍼온 곳은, hanfarmer님(자연 속에 소박하게 살고 싶은 꿈을 가진 중년)의 블로그입니다. --------------------------------------------------------------------------------------------------------- 알뿌리는 심는 시기에 따라 춘식구근(春植球根)과 추식구근(秋植球根)으로 나눈다... 나무, 풀과 꽃 2008.10.29
산림청 지정 보호식물입니다. 가지과 미치광이풀, 갈매나무과 갯대추, 망개나무, 먹넌출, 청사조, 겨우살이과 꼬리겨우살이, 고란초과 고란초, 고사리삼과 나도고사리삼, 국화과 갯취, 구름떡쑥, 께묵, 바늘엉겅퀴, 산솜다리, 솜다리, 어리병풍, 울릉국화, 좀민들레, 키큰산국, 한라구절초, 한라솜다리, 흰바늘엉겅퀴, 꼬리고사리과 .. 나무, 풀과 꽃 2008.08.25
고양시의 중남미문화원이란 곳을 가던 중 오동나무 모임의 후배와 고양에 있는 중남미문화원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가던 길에 본 오동나무입니다. 주인장 마음이 그려져서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나무, 풀과 꽃 2008.05.12
책 '나무열전' 서평 木에는 ‘진리의 가지’ 주렁주렁 나무열전 / 강판권 지음/글항아리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나는 모든 것을 나무로 생각하는 ‘나무 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나무 병 환자는 나무만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 미친 나무선비’로 불리는 강판권(계명대 사학과·중국사 전공) 교수가 네번.. 나무, 풀과 꽃 2007.07.06
070616 충청도로 가보았죠(접골목 열매, 인동꽃) 사진만 두 장 실을게요. 산을 돌다가만 왔습니다. 손만 삐었네요. ^^;; 접골목 열매입니다. 다니다보니 제 팔뚝보다 굵은 줄기의 접골목이 있더군요. 그리 굵은 건 드문데 말입니다. 인동의 꽃입니다. 보시면, 이제 피어나는 것은 흰색이고 거의 다 핀 것은 노란색이죠. 그래서 금은화라고 합니다. 나무, 풀과 꽃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