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일은 지난 사진이네요. 늦게나마 사진을 올립니다.
열심히 글을 썼다가 오류가 나서... 사진만 올립니다. ^^;
오르다 본 초롱꽃
아주 흐귀해져버린 가시오갈피
거제수나무에서 산마루 님, 버섯을 따들고서 또 한 장
호령봉 밑자락 내린천 발원지 감자밭등에서
산나물로 맛있는 점심을,
늙은 주목에서
이제 하산길
나물 가득이라도 짐은 하나도 무겁지가 않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아, 이제 나물은 끝입니다.
이제는 2007년에 가야 다시 만나겠지요. 아쉬운 나물 산행...
출처 : 우리나라 약초와 버섯
글쓴이 : 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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