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더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을 몇 장 더 올려봅니다.
작은 꽃들이 무더기로 피어 있습니다. 냉이꽃입니다. 하얀것들이 무더기로 피어 있어 보기 참 좋습니다.
달래고요,
누리대(누릿대, 누룩취)입니다. 누린내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독특하고 강한 향이 있어 잊기 힘든 맛이랍니다 ^^
집 옆 계곡에 산갓(는쟁이냉이)도 자그마하게 있네요.
돌복숭아나무도 봉오리가 올라옵니다.
구절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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