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가버섯의 일반적인 설명
차가버섯은 주로 시베리아의 타이가 숲 속의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다.
차가버섯은 버섯의 특징을 가지고는 있지만 버섯의 열매(씨)인 균사(hypha 菌絲)와 자실체(fruit body 字實體)가 없어서 스스로 번식을 하지 못하는 무생식(Barren flower 열매를 맺지 못하는 식물) 식물이다.
버섯의 특징으로는 엽록소가 없어서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기주생활을 하고 균핵(sclerotium 菌核)과 비슷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균핵(sclerotium)이란 어떤 종류의 균류(mycota 菌類)의 균사가 덩어리 진 것으로 영양을 저장하고 있고 휴면(休眠)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차가버섯의 균핵은 그 크기와 영양비축 면에서 보통 자연생태계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매우 특이한 존재이다.
버섯이란 균류(菌類)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子實體)를 형성하는 무리의 총칭을 의미하는데, 이런 관점에서만 본다면 차가버섯은 버섯이 아니다.
자실체(子實體)란 균류의 균사(菌絲)가 모여서 된 영양체로서 대형의 자실체를 버섯이라고 하며 균사(菌絲)란 (곰팡이나 버섯 등) 균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가는 실 모양의 구조체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차가버섯을 정의 내리기가 복잡해서 그냥 버섯이라고 부른다.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과 무관한 이름)라고 부르기도 하고 ‘자작나무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생물학자들 사이에서도 명확한 정의가 내려진 적이 없다.
러시아어인 ‘차가’를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차가버섯 중에서 균핵과 비슷한 조직인 검은 껍질에 쌓인 아주 단단한 덩어리만을 의미한다. 자작나무 속에 들어 있는 부식된 목질이나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끌어오는 단단하지 않은 조직은 차가가 아니다.
이 ‘차가’는 생물학적으로 독특한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차가’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성분들도 많이 있다.
2. 차가버섯의 이론적인 효능과 실제적인 효능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검증이 있었다. 요약하면,
수백 명의 심한 상태의 위궤양 환자에게 10년 넘게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하면서 그 상태를 조사하였다.
많은 결과 중의 하나가 평균 20% 이상의 환자가 암으로 발전되는데 비해 차가를 복용한 환자 군에서는 한 명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았으며, 그 외의 여러 가지 임상실험과 조사를 거쳐서 차가를 복용하면 암을 100% 예방한다는 확실한 결론을 얻었다.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 산하 여러 기관에서 차가버섯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그리고 그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을 몇 십 년 동안 시행했고 그 후 다른 나라에서 그 결과를 이어받아 또 긴 세월 연구를 했다.
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이 파괴,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된다. 이러한 현상이 암 세포 때문인지 아니면 이러한 현상 때문에 암이 발생했는지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암이 인체의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체 전반의 문제가 국지적으로 나타났다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보아 이러한 현상이 암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차가를 복용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아주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복되는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한다. 외부에서 더 이상 암을 키우는 원인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 상태만 유지되어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암은 사라진다. 암을 키우는 원인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이 얄궂게도 항암치료이다. 그 다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 각종 약물 등이다.
삼라만상(森羅萬象) 중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다. 하다못해 운이라도 좋아야 한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를 선택할 때 운에 맞기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주위에 효능이 훌륭한 좋은 차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먹어도 효능이 없는 나쁜 질의 차가가 훨씬 더 많이 존재한다. 차가가 아무리 좋아도 나쁜 차가를 먹으면 그냥 이론으로 끝난다.
암 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를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흡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 “서 있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 거냐.” 라는 생각이 들면 차가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체흡수를 위해 암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운동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땀을 흘리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인 운동이 된다. 죽기 아니면 살긴데 그 정도의 운동도 못할까.
차가를 찾는 분 중에 거의 마지막 상태인 분이 많다. 병원에서 미안하다고, 달리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요양을 하라고, 3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런 분 들 중에서 차가를 먹고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신 분들이 많이 있다. 이 분들은 차가를 必死卽生 必生卽死의 각오로 복용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몇 달 남았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현대의학이, 의사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의사가 아는 게 세상의 다는 아니다. 의사들은 집에 가서 요양하라는 이런 말을 절대자인 것처럼, 그런 위치에서 선고를 하는데, 아주 많이 잘못되어 있다.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가, 집에 와서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상당히 치료한 다음, 더 확실한 상태를 알기 위한 검사를 하려고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의사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면서 당장에 항암치료를 혹은 수술을 하자고 주장을 한다. 치료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병원의 주장에 다시 넘어가서,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고 선고한 그 의사로부터, 항암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고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다시 거의 마지막 상태에 이르러서 차가를 찾고 얼마 뒤 생을 마감한다. 암을 거의 다 치료해 준 차가를 경시하고 죽음을 선고한 의사를 왜 다시 믿는지 이해가 잘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이 현실이다.
음식도 못 먹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환자도 있다. 그 분들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차가를 복용해야 한다. 그 다음 운동을 대신해 줄 비타민 C. E. F 가 풍부한 물질을 같이 복용해야 한다. 몇몇 업체에서 그런 자연적인 물질의 개발이 거의 되어 있다.
수십 년 동안의 차가 임상실험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된 것이 있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의사들의 지침서에서 상당히 강조를 하는 것이 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절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마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할 때는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가 권유를 무조건 받아들인다. 수술을 할 때도 먹지 마라. 검사를 할 때도 먹지마라. 환자는 충실히 따른다.
차가는 차가 나름대로 특성이 있다. 중지하려면 처음부터 차가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중간에 복용을 중지하면 상태가 틀림없이 더 나빠진다. 암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을 사람만 차가를 복용해야 한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일(第一) 조건이다.
얼마의 차가를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느냐?
지금은 차가버섯 덩어리를 추출해서 복용하는 분은 거의 없다. 효능이 훨씬 좋고 안정되어 있는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한다. 40% 이상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하면 보통 사람,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려는 사람, 당뇨환자는 한달에 100g 정도를 계속 복용하면 된다. 일 년에 몇 달을 복용해도 어느 정도 효능이 있고 일년에 6개월 정도 복용하면 더 좋다.
암 환자는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고 상태가 다 다르다. 최소한 인체가 필요한 양은 복용해야 한다. 불편하게도 인체가 필요한 양을 정확히 재는 저울이 없다. 그래서 인체가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야 효능이 확실합니다. 양은 하루에 최소 8~10g 이상, 한 달에 300g 이상이다. 이 복용 양이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이(第二) 조건이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삼(第三) 조건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다. 인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는 반복되는 경험에 확실한 반응을 한다. 최적의 상태를 미리 준비한다. 차가는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해서 죽이는 기능이 어느 정도 있기는 있지만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죽인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차가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의 도움도 꼭 필요하다. 정확한 시간에 정확히 반복적으로 복용을 하면 중추신경계부터 모든 인체의 장기가 차가의 흡수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를 한다.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조건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 맞지 않으면 스스로 집단적 자살을 한다.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할 환경만 인체가 만들어 주면 순식간에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이다. 말기암으로 기력이 거의 다 소진되었어도, 악액질이 온 몸에 퍼져있어도, 일어날 수조차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생명은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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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본 차가
(- S. 뚜리쉐프, 의학 박사, I.M. 세체노프 모스크바 의학 아카데미 교수)
차가는 자작나무에 자라는 무생식 기생버섯이다. 차가의 학명은 ?뜨로또비크 코소뜨룹차틔- Inontus Obliguus (Pers.) Pill.F.Sterills(Van.) Nikol.이다.
옛날부터 민간의학에서 차가버섯은 악성종양과 위장질환(위궤양, 위염 등) 에 사용해 왔고 강장제와 원기회복제로 사용하여 왔다. 예부터 러시아 지방 곳곳에서 일반 차대신 음용하고 있으며 그 지역의 암 발병 확률이 휠씬 적다는 기록도 있다.
12세기 블라디미르 모노마흐는 차가로 그의 입술 종양을 치료 했다고 한다. 1858년 프로벤 의사가 차가추출물로 이하선 암환자의 병을 완치한 경험과 1862년 프후흐스트는 입술 종양(차가농축물은 복용하고 습포로 사용하였음)을 완치한 경험을 소재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100년 지나서야, 1955년 P.A.야키모프와 P.K.불라토브가 다방면 임상 실험과 화학 실험을 한 후 소련 보건부로부터 차가 제품의 사용이 허용되었다.
차가 채취는 일년 내내 할 수 있지만 수액이 흐를 때의 차가가 가장 좋은 품질의 차가이다. 채취한 차가는 목질 부스러기를 제거한 후 50~60도에서 통풍이 잘되는 방 또는 밖에서 건조 시킨다. 건조 시킨 차가 버섯의 조직은 매우 단단해지며 암갈색이 된다. 원료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차가의 활성 성분은 활성 페놀 알데히드(phenolic aldehydes), 폴리페놀(polyphenols), 옥시페놀카본산 및 그것들의 퀴논, 그 외 프네린, 이노노토디올, 스네린, 프테린 등이 크로모겐 포리페놀카르본 콤플렉스를 형성하는 수용성 피그먼트이다. 식물상에 파급된 약리학적 활성을 지닌 리그닌도 차가버섯의 성분 중 하나이다.
아마도 차가의 항암 작용은 차가성분 중 ‘프쩨린’이라는 성분 때문일 것이라고 본다. 또한 차가에 semiquinones과 같은 성분 때문에 고농도의 stabile paramagnetic centers가 발견되었다. 발암(carcinogenesis)에 free radicals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가의 항암 작용은 이 화합물과 연관이 있다.
차가버섯에는 13% 미만의 재가 함유되어 있다. 이 재 속에는 52%가 칼륨과 나트륨이 차지하는데 칼륨 양은 나트륨보다 5~6배 높다. 대량의 칼륨이 함유 되어 있다는 점이 차가의 높은 방사능 함유의 원인이 된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외 emission spectrum analysis으로 인해 규소, 칼슘, 마그네슘, 아연, 인, 알루미늄, 철, 은, 구리, 그리고 특히 많은 양의 망간이 검출되었다. 망간은 세포 신진대사(cellular metabolism)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많은 효소의 활성 센터의 성분 중 하나이며 그리고 peroxy radical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중요한 보호작용을 하는 superoxide dismutase의 성분이다.
차가성분 중 아가리신산은 발한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호르몬과 유사한 화합물과 같이 호르몬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따라서 인체의 모든 순응 반작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스테로이드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차가제품들은 젊은 indifferent 조직에 특별 작용은 하지 않지만 중앙신경계 활동과 호르몬계 활동 그리고 신진대사를 자극한다. 또한 차가제품들은 인체가 여러 외인성(exogenous) 영향과 내생적(endogenous) 영향에 저항력을 높여지며 인체의 compensatory-adaptive 작용을 활성화한다.
의학에서의 사용
실험 결과 차가 추출분말을 주기적으로 주입한 전염동물의 종양 성장과 전이 발전을 억제(inhibition)한다. 또한 cytostatic treatment(세포 증식 억제 요법)에 차가 추출분말을 포함할 때 항암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차가제품들은 종양 확산도가 다양할 경우의 항암 치료에도 추천된다. 단 암환자가 수술과 방사능 치료를 받지 않았고 명확한 영양실조가 없었을 때이다. 차가는 특별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암 환자의 통증을 진정시키고 전체적인 상태를 개선한다는 주장이 있다. 차가 영향으로 암 환자의 전체적인 상태와 건강 상태가 좋아지며 erythropoiesis(적혈구 생성)도 강화된다.
차가버섯의 긍정적인 작용은 환자의 초기 상태와 치료 기간에 달려있다. 이것은 4기 위암 환자를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치료한 결과로 증명되었으며, 차가 작용은 2단계로 나누었다.
1~4주: 환자 상태의 명확한 호전
1,5~2년: 종양 성장의 감소, 전이하는 경향의 감소.
차가를 장기 복용할 때 암중독과 통증이 약해지며 단기 복용보다 장기 복용이 더욱더 생명 연장에 영향을 준다. 4기 폐암환자, 식도암환자, 그리고 유방암환자의 치료 결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러 확산도의 종양에 차가 사용의 긍정적인 결과도 있다. 종양이 소골반 부위에 있을 경우(전립선암, 직장암) 차가제품 복용과 함께 아침과 저녁에 따뜻한 차가추출물(50~100ml)로 micro관장을 한다. 악성 식도암 그리고 주변 조직의 reactive염증 일 경우 스프레이 차가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암 치료에 차가를 사용한 경험으로 차가가 중앙신경계에 자극작용을 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cancerous cachexia(암 악액질)이 없을 경우 차가 사용이 종양의 계속적인 성장을 지연시킨다. cancerous cachexia(암 악액질)의 환자들은 areactivity가 나타나는 경우에 차가의 효과가 적다.
차가제품은 또 만성 위염, 위궤양과 십이장궤양 그리고 아토피 지배인 위장관의 dyskinesia(운동 장애) 경우에도 차가가 처방된다. 차가추출물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아가리신산 작용으로 발한을 감소시키고 항균작용을 한다는 보도도 있다.
차가제품이 소화기능을 정상화 작용을 한다고 고려할 때 eczema(습진), eczematous erythrosis, atopic dermatitis(아토피성 피부염) 등 질환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환자의 경우에 췌장질환, 간질환, 위질환 등이 수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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