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에 다시 가볍게 산행하였습니다.
달걀버섯과 싸리버섯입니다. 비가 와서 사진은 좀 생략하였습니다.
달걀버섯은 먹어본 분들 말로는 매우 맛있다고 하는데, 따서 가져가다 부서질 우려가 많아 잘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이것은 갓이 꽤 핀 것이라 부서지기 더욱 쉽습니다.
싸리버섯은 이맘 때가 되면 그런대로 채취할 만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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