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는 않습니다.
잣나무에 지름 2~3㎝의 것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더군요.
밑에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이 특이한 버섯입니다.
포천 일동의 지입리의 조그만 산 아래서 만난 버섯입니다.
흔히 쓰지는 않지만 생약으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이나 천식에 쓰며 하루 6~9g을 달여서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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