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자균문/무당버섯목
수실노루궁뎅이 Hericium coralloides
Illinois
2014. 9. 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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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노루궁뎅이(サンゴハリタケ) H. coralloides (Scop.) Pers.★ =H. laciniatum (Leers) Banker(산호침버섯아재비) =H. ramosum Schw.(산호침버섯) =H. caput-ursi (Fr.) Coner(수실노루궁뎅이)
* 나무 줄기에 가지가 나와 반복 분지되며 1∼6mm 정도의 침이 무수히 매달린다. 중형∼거대형. 산호침버섯, 산호침버섯아재비 등은 동일종이다.
자실체: 가지가 나와 반복 분지되며 가는 가지에서 아래로 침 모양의 자실층탁이 촘촘히 매달린다. 전체 크기는 5∼20cm 정도. 가지의 밑동은 목질 속에서 공통의 밑동을 가진다. 침의 길이는 1∼6mm, 원주상이나 끝이 뾰족하다. 백색. 건조할 때는 담 적황색∼녹슨 색이 된다. 살은 유연한 육질, 식용한다. 포자: 아구형∼넓은 타원형. 평활하거나 미세한 점이 있다. 벽이 두껍고 투명, 1개의 방울이 있다. 6∼7×4.5∼5.5㎛. 발생: 가을. 활엽수 서있는 나무의 썩은 부위 또는 고목에 난다. (분포) 한국, 일본, 유럽, 북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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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처 : 한국 버섯(http://www.koreamushroom.kr/)
촬영 일시 : 14년 9월 7일 촬영 기기 : 스마트폰 장소 : 강원도 본 수실노루궁뎅이의 숙주목은 쓰러진 참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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